[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파멥신이 고형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관련 호주 임상 1a·1b상이 승인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파멥신(208340)은 전거래일 대비 8.71% 오른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멥신은 고형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PMC-309’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기 위한 1a·1b상 임상시험계획이 호주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임상시헌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목표 시험대상자수는 67명이다. 임상시험 예상종료일은 2028년 5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