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난 지 2~3개월된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기, 우유 마시기 대회, 딸기우유 만들기, 유기농 우유로 비누 만들기 체험 외에 버스킹, 미션수행 게임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푸른 목초지에서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는 ‘풀 썰매 체험’과 일상의 잡념을 날려버리는 ‘바람 멍 존’도 운영한다.
밀크 페스티벌은 삼양목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을 제외한 참가비는 무료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