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한성대교수, 뉴욕주립대 총동문회장 선출

  • 등록 2014-11-27 오전 9:59:22

    수정 2014-11-27 오후 3:01:18

이창원 한성대 교수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이창원(사진)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가 지난 26일 열린 미국 뉴욕주립대 총동문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1984년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조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1992년부터 한성대 교수 재직하면서 기획협력처장·산학협력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정책과학회 회장, 한국조직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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