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부터 독특한 다나카’s 캬라메르 요구르트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나카(개그맨 김경욱)’를 모델로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요구르트에서 신맛은 줄이고 달콤한 맛을 극대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로운 맛에 호기심이 큰 MZ세대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나카‘s 캬라메르 요구르트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진하고 달달한 캐러멜 디저트 맛으로 나른한 오후 당 충전에 제격이다. 또한 2억 CFU/g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함유돼 있어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푸르밀은 브랜드 강화와 OEM 생산체제 구축으로 영업이익을 내는 구조로 변화하기 위해 현재 환골탈태 중이다. 향후 목표 달성에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며 “가나초코우유와 흑당밀크티, 달고나라떼 등 당 충전 제품의 성공 신화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