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화재, 스마트보상시스템 오픈

  • 등록 2013-09-05 오전 11:16:39

    수정 2013-09-05 오전 11:16:39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삼성화재(000810)는 5일 고객이 자동차보험 사고처리와 장기보험 보상 청구 등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스마트보상시스템’을 오픈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사고 접수 때 자동 발송하는 ‘사고접수 안내문자’를 통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개인정보 동의 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사고 고객이 시스템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계약자, 피보험자, 피해자 등을 인식해 1인 맞춤 메뉴를 제공한다. 사고처리과정 조회는 물론 개인정보처리 동의, 우수협력업체, 수입차 견적지원센터 안내, 보상 처리 서류 발급, 사고사진 보내기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삼성화재 우수정비업체에서 차량을 수리하면 단계마다 고객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수리 과정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장기 보험금 역시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보상시스템’에서 원스탑 청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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