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지인 T3 가젯과 사진 전문지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는 최근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11과 NX100에 대해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 급의 사진을 구현하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씨넷 아시아는 EX1에 대해 "전문가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라며 "견고한 제품 디자인과 F1.8의 밝은 렌즈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수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전무는 "지속적으로 기능과 성능,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카메라 업체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igital쇼룸 카메라 관련 동영상 보기◀ ☞ `봄, 카메라들이 기지개를 켜다..내 파트너는?` ☞ `캠코더, 빔프로젝터를 삼켰다`..소니 HDR-PJ30/50 ☞ 복고풍 미러리스카메라 "파인픽스 X100" 써보니… ☞ `8만원 국민삼각대!..사진 마니아는 즐겁다` ☞ 원빈 카메라 "펜2", 女心을 유혹하다 ☞ 숙명의 대결 "삼성NX-100 vs 소니NEX-5" ☞ 소니 `알파33/55` 경쟁력은 뭘까 ☞ 여행작가, CEO에 "니콘D7000을 묻다" ▶ 관련기사 ◀ ☞눈치보는 코스피, 금통위 앞두고 보합권 `등락` ☞삼성전자 "원격으로 스마트하게 일하세요" ☞[투자의맥]`큰 손이 사는 업종과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