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한 현영철·황병서, 반역죄로 숙청" (속보)

  • 등록 2015-05-13 오전 9:17:09

    수정 2015-05-13 오전 9:34:39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북한 군부의 새로운 실세로 떠올랐던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불경죄’로 숙청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은 13일 국회 정보위원회 대북 관련 현안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국정원은 현영철 뿐만 아니라 북한 권력 서열 2위로 알려진 황병서도 ‘반역죄’로 숙청 당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