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말 현대차 직원 대상 'MDC(Market-Driven Company, 고객지향기업) 세미나'에서 존 다이튼 하버드대 교수는 쇼셜 미디어 활용을 강조한 바 있다. "쇼셜 미디어는 중요하나 늦었으니 다른 방식을 고민해야 하지 않느냐"는 현대차 직원의 질문에 다이튼 교수는 "쇼셜 미디어는 미래의 압도적 미디어이니, 경쟁자가 하더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공식 페이스북 ‘Like H!’ (www.facebook.com/AboutHyundai)를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한시적 이벤트 형식으로 페이스북을 활용해 온 적은 있지만, 상설 형태로 개설하기는 이번이 처음.
공식 블로그 (blog.hyundai.com)와 트위터 (twitter.com/About_Hyundai)는 있지만, 먼저 공식 페이스북 등 여러 개를 활용중인 기아차보다는 쇼셜 미디어 활용이 뒤떨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현대차는 공식 페이스북 개설을 기념해 11월 6일까지 ‘Exciting H!’ 메뉴를 통해 현대차 페이스북 팬이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활용해 직접 동화를 만드는 ‘나만의 동화’ 이벤트를 한다.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주유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관련기사 ◀
☞현대차 i40, 차체 기술력 평가 1위..아우디·벤츠 제쳐
☞중고차 시장서 나홀로 잘 나가는 기아 중고차
☞코스피, 단숨에 1860선 회복..`EU정상회의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