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가 동영상 UCC(User Created Contents)와 고화질 사진같은 대용량 자료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사용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제출된 4000여개의 UCC 동영상을 심사해 지난달 3일 최종 합격자 90명을 선발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소형 외장하드 `S1 미니`에 YouTube™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나타내는 문양을 새겨 제작한 특별 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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