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00년 3월 처음 시작한 공과금 인터넷납부서비스의 이용자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공과금 인터넷납부서비스로 신문대금, 전기 및 전화요금 등 모든 지로 및 공과금은 물론 자동차세, 경찰청범칙금, 부가세 등 지방세 및 국세도 별도의 수수료 부담없이 낼 수 있다.
공과금 인터넷납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인터넷지로사이트(www.giro.or.kr)나 거래은행 인터넷뱅킹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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