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5월 2일에 갤럭시 그랜드 맥스의 공시보조금을 5만 5천원 올려, 기본 구매가를 15만 8천원으로 만든 KT에 대한 대응인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그랜드 맥스는 보급형 단말기로 어르신과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하기 때문이다.
올들어 이벤트가 있는 날에도 최신 모델의 공시보조금 경쟁은 치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신3사 모두 갤럭시 S6와 LG G4의 마지막 보조금 공시일이 일주일 전이기 때문에, 단통법상 내일에라도 변동하는 것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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