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교실에서는 아기의 뇌발달과 오감발달, 애착형성 등을 위해 필요한 양육 정보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제공한다. 육아 달력과 모빌, 동물 까꿍책 등 아이에게 필요한 교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아이에 대한 투자나 관심도가 높아져 교육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며 “학부모에게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벌써 400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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