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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미술 프랜차이즈 ‘영재들의 미술상자’는 올해 1월 1일 김애영 대표로 바뀐후 아동미술 프로그램과 자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브랜드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김애영 대표는 방문미술부터 홈스쿨, 교습소, 학원 운영까지 20여 년 동안 아동미술 교육의 길을 걸어왔다. 오랜시간 축적한 성공적인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면 리뉴얼한 새로운 프로그램은 모든 가맹원 원장들에게 공유되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감각적인 현대미술에 대한 교육을 위해 여러 작가주의, 팝아트, 디자인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적인 감각을 시각적으로 재창조하는 ‘지니아트’ 프로그램을 출시하기도 했다.
영재들의 미술상자 관계자는 “새로운 대표와 함께 브랜드를 한 걸음 도약시키고자 프로그램 및 홈페이지 등을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며 “뿐만 아니라 아동미술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