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앞으로 열리는 신제품 발표회 등 주요 행사를 온라인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IFA 2010 개막일 전날인 2일(현지시각) 열리는 세계 프레스 콘퍼런스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5일에 열리는 WCG(World Cyber Games:월드사이버게임) 유럽 결승전(Euro Championship)도 생중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행사를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할 방침이다.
▶ 관련기사 ◀
☞`흰색 스마트폰` 대열에 팬택도 합류
☞(특징주)삼성전자, 외국인 매도공세에 `하락`
☞삼성전자, `갤럭시탭` 티징 사이트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