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獨연구소와 바이오융복합기기 상용화 MOU체결

  • 등록 2009-08-26 오전 10:38:59

    수정 2009-08-26 오전 10:38:59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아이엠(101390)은 26일 독일 국영연구기관 프라운호퍼(Fraunhofer IZFP)와 바이오 융복합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의료기기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한 프라운호퍼 기술과 노하우, 아이엠의 광학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접목시킬 예정이다. 레이저 암진단기, 다이아몬드나노 파티클, 나노와이어 등의 제품을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엠은 "광픽업 부문 세계1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센서 및 기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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