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교육·연수 홈페이지 별도 오픈

  • 등록 2017-07-30 오후 12:00:00

    수정 2017-07-30 오후 12:00:0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여신금융협회가 회원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여신금융교육연수원는 업권의 교육과 연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연수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전까지는 기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집합교육의 과정검색 및 교육신청 등 일부 기능만 제공해왔다.

이에 따라 연수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교육콘텐츠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교육신청(결제 포함)부터 교육이력조회, 제증명발급(수료증, 입금증) 등 사후관리까지 교육·연수 관련 모든 제반업무가 전산화됐다. 특히, PC뿐만 아니라 모바일기기를 통해서도 교육·연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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