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홍보관 찾은 러시아 수중발레팀

  • 등록 2010-11-15 오전 11:06:00

    수정 2010-11-15 오전 11:06:00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으로 관심을 끈 러시아 수중발레팀이 삼성전자(005930) 홍보관에 지난 14일 방문했다.

마리아 키셀레바(Maria Kiseleva)를 단장으로 한 러시아 수중발레팀은 총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방문한 20명의 단원 중에는 주요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도 9명이 포함됐다. 단장인 마리아도 올림픽에서 총 3번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현재 러시아올림픽위원회 부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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