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여연대, LTE 서비스 관련 기자회견

  • 등록 2021-12-28 오전 10:00:29

    수정 2021-12-28 오전 10:00:2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28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0년간 LTE 서비스를 통해 약 18조 6천억원의 초과이익 폭리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통3사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영업통계명세서를 분석해 추정한 결과다.

참여연대는 이동통신서비스의 중요성과 공공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 대선후보들에게 LTE 반값통신비 공약을 제안하고 다른 통신소비자·시민단체들과 함께 연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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