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용·강정혁·윤지현·하석준·최두수·정동구 등 미디어 아티스트로 구성된 3개팀은 10여대의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황학동 스트레인저(Stranger)`, `3D 채플린(Chaplin)`, `스마트 포트레이트(Smart Portrait)`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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