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 분활계획 등 이날 상정된 4개 의안에 대해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선민 한미약품 사장은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 출범으로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돼 한미약품은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한미약품, 임시주총서 회사 분할 승인
☞식약청, 연내 슈퍼바이오시밀러 허가기준 마련
☞한미약품, 임산부 영양제 `프리비정` 출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