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인력은 1만5800명으로, 삼성전자(005930), 삼성LED, 삼성SDI(006400), 삼성SDS, 삼성전기 등 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첨단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사업의 총 투자비는 3300억원으로 고용인력은 1000명 규모다.
그외에 데이터센터에 투자비 1500억원, 고용인력 4000명과, 세종시 주변 삼성전기(009150) 고부가 패키지용 기판 투자에 4500억원, 고용인력 700명을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삼성 `통 큰 투자`···`인센티브 받고, 정치부담 덜고`
☞삼성전기, 글로벌 ERP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