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은 올여름 이른 무더위로 ‘어번 아일랜드’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자 인기 굿즈인 대형 ‘신라베어’를 설치했다.
남산을 배경으로 어번 아일랜드를 마주한 대형 신라베어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도심 속 휴양지 ‘어번 아일랜드’에 피서를 온 컨셉트로 선보였다. 시원한 물놀이를 위해 수영모와 튜브를 장착해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이른 무더위로 어번 아일랜드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자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프라이빗 풀 파티’를 개장 이래 처음으로 연다. 5개의 시즌으로 구성했으며, 각 시즌마다 색다른 테마와 스토리를 연출한다.
오는 5~6일 열리는 1차 파티는 풀 파티를 알리는 ‘항해’ 테마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찬 여정의 시작’의 의미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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