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제 부덕의 소치…모든 책임 지는 게 마땅"(속보)

대법원 앞 소회 기자회견
  • 등록 2019-01-11 오전 9:10:28

    수정 2019-01-11 오전 9:10:28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양승태 “제 부덕의 소치…모든 책임 지는 게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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