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르스 백신 없지만 마스크는 팔린다"…마스크株 '급등'

  • 등록 2015-06-03 오전 9:22:21

    수정 2015-06-03 오전 9:22:21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메르스 백신이 없다는 소식에 백신과 제약주들은 급락 중인 가운데, 마스크 관련주들은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오공(045060)은 전일대비 10.21%(690원) 오른 7450원에 거래 중이다. 케이엠(083550)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는 정부로부터 허가받은 메르스 진단키트가 단 한 건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리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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