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그랜드배너

실시간뉴스

2024년 09월 22일 일요일

실시간뉴스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이데일리
마켓in
스냅타임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하태경 “與 윤리위 사망선고, 해체하고 전면 재구성해야”

27일 페이스북 글 올려 “윤리위 심사기준이 특정계파 유불리?”

  • 등록 2016-07-28 오전 9:06:35

    수정 2016-07-28 오전 9:06:35

  • 가 가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27일 당 윤리위원회가 친박계 핵심 최경환·윤상현 의원의 공천개입 의혹을 다루지 않기로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 “오늘은 새누리당 윤리위 사망 선고일”이라고 맹비난했다.

하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친박에 불리한 윤리 심사는 못하겠답니다. 윤리위 심사 기준이 언제부터 특정 계파 유불리가 되었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런 윤리위에서 하는 심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라면서 “윤리위는 새누리당 마지막 자존심이다. 그 자존심마저 정치논리에 휩쓸린다면 어디서 당의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까. 새누리 윤리위를 해체하고 전면 재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관련기사 ◀
☞ 하태경 “김문수, 양다리 걸치려다 낙동강 오리알” 혹평
☞ 하태경 “사드배치 지역주민에 경제적 보상해선 안돼”
☞ 하태경 “최경환 불출마 결단에 박수 보낸다”
☞ 하태경 “최저임금, 국회서 결정하면 ‘하세월’”
☞ 與 하태경, “한 달만에 경유값 인상”…더민주 오락가락 맹비판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실시간
급상승 뉴스

세모뉴스
카드뉴스[카드뉴스] 2024년 09월 20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포토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알립니다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