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 감은 박수환 뉴스컴 대표

  • 등록 2016-08-22 오전 9:41:31

    수정 2016-08-22 오전 9:41:31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전 사장의 연임 로비 활동 의혹을 받은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가 22일 서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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