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하반기 신입 공채 실시

  • 등록 2024-09-19 오전 8:30:39

    수정 2024-09-19 오전 8:30:3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스맥스(192820)그룹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취업 희망자는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채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USA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해외마케팅 △전략마케팅 △인사운영 △생산관리 △수출입관리 △구매 △IT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온라인)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이다. 입사 예정일은 오는 12월 말이다.

올해는 숏폼을 활용, 구직자들과 소통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임직원의 하루를 소개하는 ‘뷰티회사 관찰일기’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5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예비 지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코스맥스그룹은 오는 25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온라인 직무상담회를 개최한다.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직무상담회도 예년보다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32년간 혁신을 거듭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뷰티&헬스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났다”며 “틀을 깨는 유연한 사고로 미래 뷰티&헬스 시장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