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칸PC방, 피시방에 통신사 멤버쉽 서비스 확대

  • 등록 2009-12-09 오후 2:33:00

    수정 2009-12-09 오후 2: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KTF 와 TTL 멤버쉽카드 이용자는 가까운 조이칸PC방에서 멤버쉽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이칸매니저’를 공급하고 피시방 창업정보 와 피시방 창업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주)엔조이소프트(대표 조승훈)은 조이칸 피시방에 이동통신사 제휴를 통한 멤버쉽할인혜택을 2009년 12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KTF 멤버스 카드 와 TTL 멤버쉽카드는 이동통신사에서 발급되는 회원카드로 금번 제휴를 통해 조이칸PC방 이매점, 정자점, 수지점, 오리역점이 이동통신사 멤버쉽카드를 통한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이동통신사 멤버쉽 카드의 혜택은 1시간 제공 과 멤버쉽VIP 고객은 2시간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그동안 PC방을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통신사 제휴를 통해 샵인샵 개념의 휴대폰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이와 아울러 조이칸피시방은 온오프라인 대형매장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PC방통합관리시스템”의 체계를 정형화 하기 위해 직원간 서비스교육 및 매장업무 체계를 매뉴얼화 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PC방 웹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칸피시방은 PC방 창업 , PC방 인테리어, PC방 체인점 , PC방 창업정보 등의 상담을 본사에서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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