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마이너스통장 금리 최대 0.77%p 인하

신용대출은 최대 0.20%p 인하
  • 등록 2022-09-30 오전 9:43:09

    수정 2022-09-30 오전 9:43:09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상품 2종의 금리를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연 0.77%포인트 인하했다고 30일 밝혔다.

최대 2억원 한도인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최대 0.77%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최저금리가 연 5.38%에서 연 4.82%로 낮아졌다.

최대한도가 3억원인 ‘신용대출’의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20%포인트 낮췄다. 최저금리는 연 4.79%에서 연 4.57%로 낮아졌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8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대출금리를 추가로 인하했다”고 “케이뱅크는 금리 인상기에도 대출금리를 낮추며 금리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