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출소직전 재수감 기로에선 김근식

  • 등록 2022-10-16 오후 3:15:37

    수정 2022-10-16 오후 3:15:3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이 탑승한 호송버스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근식은 2006년 5~9월 수도권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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