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글로벌 교육원, 제1기 패션&뷰티 최고위과정 개설

  • 등록 2016-09-07 오전 8:58:48

    수정 2016-09-07 오전 8:58:48

[이데일리TV]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패션과 뷰티를 융합하여 기획한 ‘제1기 연세대학교 패션&뷰티최고위과정(이하 패션&뷰티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패션&뷰티 과정은 최근 한국 산업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있는 뷰티 산업과 패션 산업의 융합으로 상호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경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교과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션과뷰티 현업에 종사하는 최고 권위 전문가와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실속있는 강의와 함께 중국, 일본 등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포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패션&뷰티 그룹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연세대학교최고위과정 운영본부는 “‘제1기 연세대학교 패션&뷰티최고위과정’은 한국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패션&뷰티 산업의 융합이 갖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다뤄질 것”이라 말하며 “패션과 뷰티의 융합을 통한 신사업 개발의 경영 인사이트 제공과 관련 업계의 풍부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제1기 연세대학교 패션&뷰티최고위과정’은 9월 21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2017년 6월 9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하며, 20명의 지원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