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u+tv G에서 국내 최다 무료 영화 제공"

  • 등록 2013-09-02 오전 10:08:57

    수정 2013-09-02 오전 10:08:57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IPTV 서비스인 u+tv G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로 무료 영화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대한민국 No.1 무료영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영화 카테고리에서 ‘역대 흥행 한국영화’, ‘100만 이상 관객 동원작’, ‘HD 고화질 영화’ 등 테마별 메뉴를 개설해 무료 영화 VOD 850편을 제공한다. 올 연말까지 1000여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대한민국 No.1 무료영화’ 편성을 기념해 2013년 개봉된 ‘베를린’, ‘오블리비언’,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등 최신 흥행 영화 12편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번달 말까지 진행한다.

최순종 LG유플러스 IPTV 사업담당 상무는 “u+tv G의 국내 최다 무료 영화 VOD 제공을 통해 국내 최초 풀HD, 4채널 서비스 등의 혁신적 서비스에 이어 콘텐츠 경쟁력에서도 유료방송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유료방송 가입시 중요한 속성으로 평가하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u+tv G 이용 만족도를 더욱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 1조2700억 썼지만 '석패'..주파수 경매 진짜승자는?
☞LG유플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도 스마트폰 터치로"
☞다음주 회사채 발행 1.8조..대기업 회사채 '봇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