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中 희토류 가공기술 수출 금지에…삼화전자 ‘上’

  • 등록 2023-12-22 오전 9:46:51

    수정 2023-12-22 오전 9:46:5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에 이어 가공기술 수출까지 금지하면서 대체재로 부각되는 페라이트 관련주가 강세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3분 삼화전자(011230)는 전날 대비 29.99% 오른 472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047400)은 전날보다 6.17% 오른 2925원에 거래 중이다.

페라이트 관련주가 강세를 띠는 건 중국이 희토류 가공기술 수출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대체재로 부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는 ‘중국 수출 금지·제한 목록’ 개정판을 발표하면서 희토류 채굴, 제련기술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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