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지트로닉스, 산화갈륨 반도체 개발 소식에 ‘上’

  • 등록 2024-07-22 오전 9:28:24

    수정 2024-07-22 오전 9:28:2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시지트로닉스(429270)가 차세대 전력용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는 산화갈륨을 활용한 반도체 개발 소식에 상한가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현재 시지트로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1만 2580원까지 올랐다.

시지트로닉스의 강세는 차세대 전력용 반도체인 산화갈륨을 활용한 반도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업계에 따르면 시지트로닉스는 산화갈륨을 활용한 초고속 스위칭용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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