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웹마케팅, 가맹점 매출업·가맹문의 늘어

티바두마리치킨, 웹마케팅 전담팀 구성
  • 등록 2009-12-28 오후 5:33:00

    수정 2009-12-28 오후 5: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가맹점 개설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이 다양화 되면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http://www.tiba.co.kr/)은 웹마케팅 전담팀을 구성하여 대행사를 통하지 않고도 블로그, 카페, UCC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웹마케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마케팅으로 바이럴마케팅을 중심으로 마케팅의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블로그마케팅, 입소문마케팅, 카페마케팅, UCC마케팅, 리뷰마케팅, 체험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로서 고객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기업과의 접근성이 높아 그 홍보효과가 뛰어나다.

티바의 웹마케팅 김득기 과장은 “과거의 마케팅은 신문, 잡지,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광고를 하였으나 지금은 웹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라며 "티바는 키워드 검색강화, 블로그, 카페, UCC, 체험단운영 등의 웹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매출증대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티바는 프랜차이즈 치킨업계에서는 최초로 가맹점 점주 및 관리바이져의 인터뷰 동영상과 저탄소 녹색성장 트렌드에 맞추어 치킨 시식후 카페에 20자평을 남기면 자전거를 증정하는 ‘두바퀴 이벤트’와 ‘최강블로거 21인 모집’ 이벤트를 실시하여 블로그 하루방문자가 만명을 넘어서는 등 누리꾼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문의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대 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