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넬리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이명박 대통령의 파나마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양국은 자원 개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정보기술(IT) 및 통신 분야 등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신박제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 경제계 인사 100여명과 파나마 대표단 30여명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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