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바이오 레티놀’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 레티놀은 지금까지 675만 개가 팔린 ‘아이오페 레티놀’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바이오 레티노제닉(Bio-Retinogenic)TM’은 피부에 단계적으로 레티놀을 전달해 콜라겐 활성을 촉진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눈가, 미간, 이마, 목, 팔자 주름 등을 관리해준다.
또 흡수 뒤 쉽게 분해되지 않는 ‘히아루로닉 포스TM’ 성분이 더해져 피부를 빠르게 매끈하게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밤 전용 에센스로 가격은 40mL에 8만5천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