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美공장서 2012년까지 3개모델 양산"

  • 등록 2009-08-12 오전 10:44:34

    수정 2009-08-12 오전 10:44:34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이재록 기아차(000270) 재경본부장은 12일 기업설명회(IR)에서 "미국 조지아공장의 양산시점을 당초 내년 1월로 예상했으나, 현재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며 "쏘렌토 후속 `XM`을 먼저 양산한뒤 1년뒤에 한 차종을, 또 1년 반 뒤에 추가차종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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