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잡티세럼·새벽장미마스크’ 파우더룸 뷰티어워드 1위 수상

로즈 리프레쉬 마스크와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사진=아이소이)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가 ‘2020 파우더룸 뷰티어워드’의 ‘세럼·에센스·앰플’, ‘워시 오프 마스크 팩’ 2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이 주최한 ‘2020 파우더룸 뷰티어워드’는 일명 ‘코덕’들이 카테고리 별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어워드 속 수상 제품은 파우더룸 내 랭킹 데이터와 파우더룸 회원, 에디터 등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세럼 부문 1위를 차지한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Ⅱ(잡티세럼)’ 는 올리브영 에센스 부문 7년 누적판매 1위이자 올리브영에서만 100만병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잡티세럼은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불가리안 로즈오일과 미백기능성분 알부틴의 시너지 효과가 빠른 화이트닝을 돕는 제품이다.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 바위돌꽃뿌리 추출물, 슈퍼베리 4종 성분을 함유해 잡티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병풀, 어성초 등 피부 진정에도 탁월하다. 유해의심성분을 배제하고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해 민감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워시 오프 마스크 팩 부문에서 1위를 거머쥔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리프레쉬 마스크(새벽장미마스크)’는 ‘로즈워터’와 ‘로즈꽃잎’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밝고 맑은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가리안 로즈워터를 70% 이상 함유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지쳐 있는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준다. 자연유래 보습 성분인 트레할로오스, 판테놀 등을 함유, 팩을 제거한 이후에도 촉촉함이 지속되는 수분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탱글한 고농축 쿨링젤 제형으로 도톰하게 발라도 흘러내릴 걱정이 없으며, 인공 장미 향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은은한 장미향을 담아 깊은 릴렉싱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이 주최한 어워드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2개 부문 1위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착한 화장품 개발을 비롯해 더욱 더 만족도 높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천연화장품 브랜드다. 화장품 안전 등급을 부여하는 미국의 EWG로부터 국내 최초·최다 EWG VERIFIED 마크를 획득하고, 세계적인 피부자극 테스트 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사로부터 전제품 엑셀런트 등급을 받는 등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입점해 유통 지역을 빠르게 넓혀가며 아시아 대표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