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 문을 연 ‘아사히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는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아사히수퍼드라이와 드라이 블랙을 맛볼 수 있도록 아사히맥주가 홍보차원에서 마련한 해외 첫 팝업스토어이다.
이 곳에서는 수퍼드라이와 드라이 블랙 2가지의 엑스트라 콜드와 12가지의 다양한 안주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아사히수퍼드라이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한 맥주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안혜경은 일일 점장으로서 아사히수퍼드라이 생맥주를 맛있게 따르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시음하는 등의 행사를 갖고, 엑스트라 콜드 바에서 직접 맥주를 따르는 마이스터 체험을 한 선착순 50명의 고객에게 일일점장 안혜경의 사인이 담긴 마이스터 카드를 기념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사히맥주 팝업스토어 ‘아사히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는 오는 30일까지 기한한정으로 운영되며,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