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림산업 강세..`분양가 상한제 폐지 수혜`

  • 등록 2011-03-23 오전 9:24:25

    수정 2011-03-23 오전 9:24:25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대림산업(000210)이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일대비 3.88%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따른 수혜주로 1조원 규모의 뚝섬 자체사업을 중단한 대림산업을 꼽았다.

한편, 건설주들도 이날 정부의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대감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이 6% 넘게 오르는 것을 비롯해 GS건설(006360)한라건설(014790) 등이 3%대의 상승세다.

▶ 관련기사 ◀
☞주택시장 활성화 정책 지속..현대산업 선호-UBS
☞건설업, `주택거래활성화 방안..순기능 클 것`-한국
☞오늘의 메뉴..LIG건설도 법정관리! '건설' 괜찮나? [TV]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