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항체치료와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는 유수의 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조만간 어느 정도의 진전되는 상황들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점은 이달 안으로 예정하고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은 “치료제의 나중의 활용 또 백신의 경우에도 백신접종 이런 것들도 아주 중장기적인 부분까지 미리미리 검토하고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0/04/PS20041100310.jpg) |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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