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과 웅도리는 지난 2006년에 한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웅도리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잔치를 열고, 주민의 땀과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에어컨과 냉장고를 마을회관에 설치했다. 또 마을 주변과 바닷가 정화활동을 통해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3년 웅도리와의 활발한 교류와 모범적인 1사1촌 자매결연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의 도시 어촌 교류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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