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새로운 제형의 호르몬요법제 출시

`루피어데포주` 프릴필드시린지로 교체
  • 등록 2010-11-15 오전 9:53:01

    수정 2010-11-15 오전 9:53:01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대웅제약(069620)은 `루프롤라이드` 성분의 호르몬요법제인 `루피어 데포주`를 기존 유리앰플에서 프리필드시린지로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리필드시린지란 1회 적용 분량의 주사제로 용매가 충전된 것을 말한다.

회사에 따르면 루피어의 제형 교체로 유리앰플을 개봉할때 우려됐던 유리파편의 혼입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루피어는 전립선암, 유방암, 성조숙증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호르몬요법제다. 유사 제품중 유일하게 성조숙증에 보험이 적용되는 제품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