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리버포레' 평균 1.7대1 순위내 마감

  • 등록 2014-05-25 오후 3:12:37

    수정 2014-05-25 오후 3:12:37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포스코건설은 최근 경기 하남 미사경변도시에 선보인 ‘더샵 리버포레’가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870가구 모집에 총 1446명이 몰려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연섭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주변보다 시세가 저렴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다음달 3일부터 계약을 진행한다.모델하우스는 경기 하남시 덕풍동 이마트 하남점 옆에 마련됐다. 1644-0087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