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신형 알티마 출시.. 3350만~3750만원

  • 등록 2012-10-17 오전 10:32:30

    수정 2012-10-17 오전 10:42:5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이 17일 신형 알티마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하는 뉴 알티마는 1993년 처음 출시한 닛산의 북미 전략 중형 세단 알티마의 5세대 모델이다. 2.5리터와 3.5리터의 배기량을 갖춘 새로운 가솔린 엔진에 무단변속기(CVT)를 탑재했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으며, 일부 안전·편의사양도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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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알티마 2.5SL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4.5㎏·m의 힘을 내며, 복합연비 기준 리터당 12.8㎞의 연비 효율을 갖췄다. 3.5SL 모델은 최고출력 273마력, 최대토크 34.6㎏·m, 복합연비 10.5㎞/ℓ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고, 스마트 버튼을 사용하는 인텔리전트 키, DMB 내비게이션을 탑재했다. 계기판은 4인치 3D 디스플레이다. 코너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을 닛산 모델 최초로 적용했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는 “뉴 알티마는 최첨단 기술과 편의사양을 구비한 가족 구성원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차량”이라며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 알티마의 판매가격은 2.5SL이 3350만원, 3.5SL이 3750만원이다.

한국닛산이 17일 출시한 중형 세단 신형 알티마.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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