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8일 틴모르윈을 미얀마 최초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틴모르윈은 앞으로 서울과 경기의 다양한 관광지를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 소개한다. 틴모르윈은 미스 미얀마출신으로 다양한 모델 및 방송활동을 펼쳐 왔으며 2013년 6월 미얀마 유력 매체인 미얀마 타임즈(Myanmar Times)가 선정한 미얀마 대표여성 50인 중 1인으로 선정되었다. 틴모르윈은 평소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에 대한 강한 애정을 표출해왔다. 이번 방한에는 미얀마 유력 TV방송사 취재팀도 동행해 한국의 관광지를 취재해 미얀마에 소개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 [여행家]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관광전문가모임 구성해
☞ [해외여행]맛있는 냄새가 구석구석...말레이시아 구르메 페스티벌
☞ [여행家]전국 걷는길 정보 한눈에... 문체부 '코리아트레일' 포털 열어
☞ 벤츠 딜러 한성자동차, 10월 '아름다운 가을여행' 프로모션
☞ [국내여행] 도심으로 들어온 가을... 추천 가을 여행지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