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코너는 본사나 가맹점,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생산한 합법적 콘텐츠 위주로 운영되며, ‘Fun With the Beers’라는 슬로건으로 프러포즈, 생일 축하 메시지 등 가르텐비어 맥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유해 제작물 차단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도 유지한다.
가르텐비어 한윤교 대표는 “기존 감성마케팅을 한 차원 높여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체제를 구축했다”며 “향후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합법적인 영상물을 공유할 수 있는 UCC 사이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