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중계 플랫폼 서비스는 생중계 서비스 관련 전문지식이 없는 회사나 단체도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세계 시청자 유입확대를 위한 각종 홍보 및 기획까지 검증된 솔루션과 노하우로 제공한다.특히 콘텐츠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생중계 시청이 가능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 다양한 스크린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KT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각종 이벤트, 콘퍼런스, 행사의 생중계를 하고자 하는 기획사나 대행사, 정부의 행사를 생중계하거나 지자체 방송국을 구축하기 원하는 모든 채널에서 채용설명회, 신제품 런칭쇼, 실시간 강의, 행사 생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스트림은 전 세계 1위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매월 7000만명의 사람들이 160만 건의 생중계를 시청하고 공유하는 글로벌 소셜 미디어다.
▶ 관련기사 ◀
☞[종목 포텐] KT, 통신주 중 가장 높은 배당매력 확보
☞'섬지역에서도 빠른 LTE'..KT, 체감속도 5배 빠른 신기술 적용
☞KT, 3분기 실적 부진..'가입자 확대 기대'-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