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작년 파생상품거래 손실 4772억원

지난 4분기엔 971억원 손실
  • 등록 2009-02-02 오전 10:53:22

    수정 2009-02-02 오전 10:53:22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지난해 파생상품거래 손실로 총 4772억6573만6432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2일 공시했다. 아울러 지난 4분기에는 파생상품손실로 총 971억9981만6825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위험헷지목적으로 거래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인해 평가손실 발생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대우조선, 매출 11조·영업익 1조 돌파..'사상 최대'(상보)
☞대우조선, 작년 영업익 1조..236.3%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